24_11_20 서울 덕수궁과 정동길, 그리고 인근 지역 늦가을 모습

서울의 마지막 단풍이 될 것 같은 생각에 하루를 쉬고, 여기저기 다녔다.

체력적 한계와 시간적 한계로 이 일대와 석파정, 난지공원까지였다.

 

여기서는 오전에 방문한 덕수궁 일대만 소개한다.

 

경희궁 주변

경희궁 일대는 대대적인 공사로 볼품이 없는 상황이다.

서울시 역사 박물관에서.

서울시 역사 박물관 앞 손가락 작품

정동길의 은행나무 단풍길.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 볼거리가 미흡하다.

중명전. 입장시간이 9시30분부터라 대문앞에서 한장만 찍어 보았다.

마당 세실극장.

세실극장.

정동 제일교회

서울시립미술관.

덕수궁 돌담길.

대한성공회 건물

서울시청

가운데 건물은 서울시 의회. 과거에는 국회였었다.

대한 성공회

덕수궁. 인적이 드문 9시경.

덕수궁

단풍이 화려하다.

덕수궁내 돈덕전. 공개한 지 몇년에 불과하다.

덕수궁 후원. 돈덕전 동쪽.

현대와 고전 건물이 함께하는 덕수궁의 풍경. 가운데 건물은 덕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