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좀 먹고, 후진국을 지향하는 서울대 출신들...

최근에 서울대 출신들이 나라를 좀 먹고, 국가와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

 

서울대 출신인 윤석렬 대통령은 친위 쿠데타라는 대형 범죄를 저질렀다.

경제는 엉망진창이고, 외교는 정말 문제였다. 잼보리 대회, 부산 엑스포도 실패했고,

 

이번에 윤석렬을 특혜로 풀어준 지귀연 판사도 서울대 출신이고,

검찰총장 심우정도 서울대 출신으로 즉시항고를 할 수도 있는데, 결국 포기해서 윤석렬 지지에 앞장섰다.

 

국무총리 한덕수도 서울대 출신이고, 경제부총리 최상묵도 서울대 출신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기보다 자기 집단의 이익만을 챙기고 있다.

 

국회의원으로 보면 판사출신 나경원도 서울대 출신이고, 윤상현도 서울대 출신이고, 권영세도 서울대 출신이다.

 

공부만 잘했지, 인생을 살면서 쓴맛을 모르고 살아 온 이런 자들이 있는 한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위는 불쌍하리라...

 

법을 개정해서라도 서울대 인문계열과 육사는 선발 인원을 지금보다 1/2로 줄이고, 공직에도 10% 이상 뽑지 않는 룰이 필요하다.

 

헌재의 헌법재판관도 비겁자들이다.

뭐가 무서워서 국민이 tv로 다 본 윤석렬 쿠데타를 파면 결정도 못내리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