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8 현재, 나라를 좀먹고 있는 헌법 재판관들을 기억하기 위해

 

12.3 윤석렬 비상계엄 사태이후, 헌재 변론 종결일이 2월25일이므로, 지금 1달이 지났다.

국민이 TV로 다 본 이 건을 아직도 탄핵 인용 선고를 내리지 않는 서울대 출신 재판관들아, 특히 보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작자들아, 반성을 해라. 니들은 제2의 이완용같은 국익을 해치는 자들이다. 트럼프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기에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국익 손해가 얼마이드냐? 니들 보수 카르텔 유지를 위해 그 엄청난 국익쯤이야 무시하다니, 정말 용서할 수 없다.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선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려 했던 몰상식한 헌재 인간들아, 니들은 니들부터 탄핵되어야 한다.

마은혁도 임명 안하는 한덕수에게 면죄부를 주어, 이제는 니들 헌재 집단은 대통령이 입맛에 맞지 않는 자는 니들 후임부터는 임명 안해도 헌법 위반이기는 해도, 불이익이 없게 생겼다. 결론적으로 니들은 헌재의 존재가치를 부정했기에 니들 후임의 존재가치가 사라지게 되었고, 지금은 원성과 원망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아마도 니들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끙끙이를 부리는 것 같은데, 역사는 니들 인간들의 꼼수를 기억하게 될 거다. 비겁하고, 악의적인, 정치적인 헌재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재수없는 인간들이 헌재 자리나 차지하고 국민의 세금이나 축내고 있으니, 에라 거시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