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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10_10 정동극장 <섬>카테고리 없음 2026. 10. 10. 20:54
1. 공연제목 : 정동극장 음악극 2. 관람일시 : 2026.10.10. 14시3. 공연요약 : 제미나이를 통해 줄거리를 요약해 본다.4. 공연후기- 약 2시간 동안 인터미션없이 진행되었다. 간단히 소록도 이야기로만 접한 상태에서 관람하니, 3가지 스토리가 복장도 비슷한 인물이 복잡하게 왔다 갔다 하니, 연결이 잘 안되었다. 그러다 보니 피곤해서 졸음도 왔다. 졸다가 보다가를 반복해야 했다. 보조 수단으로 자막을 보여주었다면, 집중이 더 잘 되었을 것 같았다.-끝난 후 귀가하면서 놓친 부분을 정리해 보고 싶어서 제미나이를 통해 줄거리를 보았고, 그 때서야 이 작품이 이해가 되었다.- 1950년대까지 전국에서 한센병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은 소록도로 강제 이주되었고, 그들의 인권은 무시당했고, 반발하면 죽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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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9_19 영화 인턴카테고리 없음 2026. 9. 22. 16:20
영화 인턴을 보았다.먼저,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국내판 버전을 보았다.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WOO22’(우투투)를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시킨 젊은 CEO ‘선우’(한소희).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열정 과부하 상태의 그녀 앞에 막내로 입사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이 선발되어 사장인 한소희를 정신적으로 도와주는 영화였다. 그리고, 원작인 인턴도 웨이브를 통해 저가로 보았다.내용은 비슷했다.국내판에서는 한소희가 성공의 뒷편에서 남편의 바람, 선배의 배신을 알게 되어 배척하는 내용이었지만,원작에서는 여 주인공이 남편의 바람을 용서하고, 딸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내용으로 결말은 조금 달랐다. 원작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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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9_12 세종 무감서기카테고리 없음 2026. 9. 12. 20:26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 무용단의 작품인 무감서기를 보았다.무용은 현장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볼쇼이 발레단의 작품을 ,DVD로 한 10여편 정도 보았을 뿐이다.특히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를 예전 버전으로 본 게 인상 깊었다. 올해 몇 편의 무용을 보려고 예매했으나, 모친의 사고로 뒷바라지를 하게 되어 야간 공연은 모두 취소해야 했다.이 작품은 원래 계획에 없던 것인데, 내가 시간 낼 수 있는 토요일 오후 4시간에 이 작품이 공연되어 선택할 수 있었고,재미있게 잘 보았다.비록 음악은 라이브는 아니었지만, 작품에 맞게 조화를 잘 이루었고, 소리꾼의 소리도 좋았다.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무감서기(Gut: Whispering Steps)'는 서울 지역의 굿을 모티브로 삼아 상처와 불안을 이겨내고 스스로 평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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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9_5 국립극장 귀토문화활동 2026. 9. 6. 21:17
별주부전을 각색한 귀토, 2시간짜리 창극 뮤지컬을 재미나게 보았다.다만, 노래 리듬이 거의 비슷비슷하게 반복되다 보니, 지루한 면도 꽤 있었다.토요일 내게 주어진 4시간의 자유시간이었다. 오전에 시청역부터 광화문을 거쳐 송현 열린마당을 지나 종각역까지 휠체어를 타고 모친을 산책시켜 드렸더니,1부에는 반복되는 리듬에 중독되어 졸기를 반복했다.20분의 휴식을 가진 2부에는 정신차리고 잘 보았다. 그동안 서울시향을 비롯한 관현악과 오페라를 주로 보았는데, 모친 수술 후 걷지 못하는 모친을 뒷바라지하다 보니,내에서 가까운 국립극장, 정동극장, 세종문화회관 위주의 프로그램을 토요일 오후 요양보호사가 근무하는 4시간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1. 주최측 홍보 자료 인용4년 만에 돌아온 수궁가 스핀오프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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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8_30 더현대 여의도 뱅크시 전시회문화활동 2026. 8. 30. 14:22
88세가 되어가는 모친을 휠체어에 태워 뱅크시 전시회를 갔다.가는 날이 장날인지, 승강기를 탈려면 떠나거나, 고장나 있었다.당초 여의나루역에서 하차해 한강을 산책한 후 여의도역으로 가려, 옷가지 등을 준비해 갔는데,역에서 내리니 지상으로 올라가는 승강기가 고장이란다. 여의도역까지 가서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한다. 요즈음 여기저기 승강기 고장이 많다. 동묘역, 종각역, 여의나루역 등 자주가는 곳에서 이렇게 수리하고 고장나니,다른 역을 통해 가거나, 다른 승강기가 있는 곳을 찾아 가느라, 수동 휠체어를 밀고 다니기가 힘들다.왜 장애인 단체가 시위를 해야 하는지 공감하게 된다.아울러, 승강기를 타려고 하면, 노약자 아닌 사람들도 먼저 가려고 절대 양보 안한다.예전에 비해 인심이 박해져 있고, 특히 50대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