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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단풍이 될 것 같은 생각에 하루를 쉬고, 여기저기 다녔다.체력적 한계와 시간적 한계로 이 일대와 석파정, 난지공원까지였다. 여기서는 오전에 방문한 덕수궁 일대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