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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9 일출과 운해 조건을 갖춘 날씨였다. 새벽에 자다말고 택시타고 산을 올랐다. 좋았다. 후회하지 않는 산행이었다. 다소 아쉬운건 태양이 습기를 머금은 운해속에 오르다보니 선명도가 떨어진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