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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4_3 화려한 고궁의 봄국내 여행 2024. 4. 3. 19:18
오늘은 모친을 위해 하루 쉬는 날이다.
병원을 들러 귀가 후 이발과 염색을 한 후 모친을 휠체어에 태워 창경궁과 창덕궁을 방문했다.
화려한 봄날이다. 비가 온다는 기상청 일기예보는 보기 좋게 틀렸고, 바람도 햇빛도 없는 나들이 하기 좋은 날이었다.
창덕궁의 홍매화도 보고, 창경궁 뒤뜰의 아기자기한 꽃들과 벚꽃을 보게되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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