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계엄 사건 후 탄핵 반대한 역적들에 대한 기록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6. 09:31

    계엄해제 후 윤석렬 탄핵에 반대를 하거나 기권, 무효표를 던진 국민의 짐당 국회의원들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이다.

     

    헌법 제46조제2항은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고 되어 있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이익보다, 당리당략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윤석렬 지지에 해당하는 탄핵반대를 선택한 자들은 내 가족과 내 후손들에게 간신이자, 역적이므로 두고두고 기록으로 남겨 교훈을 주고자 한다.

     

    반면에, 국민의 짐당 중 국민의 편에 서서 개인의 불이익을 온전히 감수하고, 소신을 다한 김상욱 의원, 김예지 의원, 김재섭 의원, 안철수 의원, 조경태 의원에게는 존경을 표하는 바다.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비판만 했던 한동훈 대표가 그나마 마지막 여정에서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고, 윤석열을 반대하고, 국민의짐을 나무란 점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국민의 짐당 중 다선 의원들 중 윤상현, 권성동, 나경원 등은 특히 나쁜자로 오래 기억하리라.

    정신이 이상한 세계로 빠져 국가와 국민에게 매우 위험을 줄 가능성이 높은 대통령이 직무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데 매우 적극적으로 동조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내생애, 이들은 나쁜 매국자뿐이다.

     

    그리고, 이런 사건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빠른 시간 내에 헌법 개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군인은 정당한 사유(법률 위반 등)가 있을 경우 항명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에게는 총뿌리를 겨누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의 임기도 단축하고, 1회에 한해서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검찰과 공수처, 감사원의 중립을 위해  최고 책임자를 을 국민이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회의원도 국가 전체의 이익보다 자신의 지역 이익, 당의 이익을 우선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제한해야 한다고 본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