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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_11_11 창경궁 동궐동락카테고리 없음 2025. 11. 12. 12:26
1. 행사 기간 : 250.11.11 - 16
2. 행사 장소 : 창경궁 + 창덕궁 후원 일부
3. 주관 : 국가 유산진흥원
4. 참여 후기
- 정식 예매를 놓쳐 취소표를 건졌다. 당초 11월11일 첫날 18:40분이었는데, 다시 7시 취소표가 1장 있어 교체하였다. 당일 직장에서 6시에 출발하여 창경궁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순조롭지 못했다. 늦을까 조바심을 했을 정도였다. 도착시간은 6시 50분경이었다. 창경궁에서 집에 귀가한 시간 20분에 비하면 교통체증에 따라 시간이 크게 변동하는 것 같다.
- 이날 밤 날씨는 무척 추웠다. 모자와 실장갑을 꼈는데도, 추웠다. 참여자들 모두 추워 고생했을 것 같다. 특히 행사에 동원된 배우들과 알바생은 더했을 게다.
- 궁궐 프로그램은 거의 참여하거나 보았다. 나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좋아한다.
- 창덕궁 달빛기행이 가장 좋았고, 경복궁 별빛야행은 보통, 덕수궁 밤의 석조전도 보통인데, 창경궁 동궐동락은 기대 이상이었다.
- 종로구민이라 궁궐과 집이 가까워 자주 찾았다. 궁궐은 봄철과 단풍철은 꽃과 궁궐의 조화를 보러 갔고, 눈이내린날도 설경의 궁궐을 보고 싶어 찾았다. 밤의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도 멋진 모습을 보고 사진도 찍어 놓았다.
- 지금 창경궁에서 진행하는 물빛연화 프로그램도 이미 2차례 보았는데, 이 날도 한번 더 볼수 있을지 기대했으나, 잠정 중단된 상태다. 이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다시 볼 수 있는 것 같다.
- 홍보물과 참여 사진을 첨부한다.

애련정의 밤의 단풍 모습.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이 곳에 올라 기념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동궐도의 이벤트 사진을 남겨 보았다. 
홍화문을 지나 옥천교에서 가이드를 맡은 분들. 목소리도 좋고, 진행도 잘했다. 

명정전. 예전에 찍은 사진. 
명정전 천정. 봉황이 있다. 경복궁과 덕수궁에서는 용을 보았다. 
명정전에서 진행된 작은 연극. 세자가 신하에게 동궐도를 그리도록 명하고 있다. 
명정전에서 환경전으로 가기 위해서는 암호를 대야 통과할 수 있는 곳. 군사들이 지켜서고 있다. 암호는 동궐 -> 동락 
환경전에서 펼쳐진 작은 연극. 왕이 건강을 위해 대장금이 등장하는 내용. 
통명전. 화평옹주의 죽음을 슬퍼하는 영조 
춘당지에서의 군사 훈련 
창경궁을 통해 입장한 창덕궁 후원의 부용지 일대 밤의 모습. 이번 주말에 단풍 모습을 보러가야 하나... 여행과 오페라 관람 예정인데.... 
부용지 옆 영화당에서 울려퍼지는 국악. 조선시대에 이 곳에서 과거시험을 치루는 장소였다고... 
부용지 일대에서 산책하는 왕세자 부부 
동궐도(우측) 이벤트 장소. 이 곳에 앉아 위 동궐도를 그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환경전에서 왕과 대장금의 건강과 관련한 작은 연극. 
통명전에서 옹주의 죽음을 슬퍼하는 작은 연극. 
풍기대에서 바라본 풍경 
풍기대에서 관람객을 위해 연주하는 대금. 청송곡. (창덕궁의 달빛기행은 상량정에서 연주했는데, 이 곳은 그럴만한 장소가 없었나 보다.) 

춘당지에서 진행된 군사 훈련 모습. 관람객 2명씩 2회에 걸쳐 시범을 따라하는 분들에게는 작은 선물이 주어졌다. 


영춘문. 이 곳을 통해 창덕궁과 창경궁을 드나들 수 있다. 오늘 처음 자유롭게 이 곳을 드나들 수 있었다. 
산책하는 왕세자 부부 
영화당에서 생황과 가야금을(거문고인지) 연주하는 모습. 


창경궁의 밤의 단풍 모습 
애련정의 모습 

창경궁 춘당지 일대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한 장면. 12월31일까지 행사하나, 동궐동락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하지 않는다. 5. 보도 자료 및 홍보 자료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궁궐 활용 프로그램인 「동궐동락」을 개최한다.
「동궐동락」은 조선시대 '동궐'로 불렸던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으로, 해설과 극 관람을 함께하는 몰입형 궁궐 탐방과 동궐 후원 자유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궐동락」은 하루 4회(오후 6시, 6시 20분, 6시 40분, 7시)씩 110분간 운영되며, 선착순 예매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회차당 50명씩(1인당 최대 4매) 예매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티켓링크 전화상담실(☎ 1588-7890)을 통해 전화로도 예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 행사 기간 중 창경궁 상시 야간개장은 미운영(주간만 운영 09:00∼17:30)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도화서 화원의 해설을 들으며 창경궁의 주요 전각을 둘러볼 수 있다.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에서 출발하여 옥천교, 명정전, 환경전, 통명전, 풍기대를 지나 대춘당지까지 이동하며, 그 중 4곳(명정전, 환경전, 통명전, 대춘당지)에서 각 장소와 관련된 인물의 일화를 보여주는 소규모 극(공연)을 관람한다.
* 도화서: 조선시대에 그림 그리는 일을 담당하던 관청
그 후 동궐(창덕궁, 창경궁) 후원에서 약 40분간의 자유 관람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개방되지 않았던 '영춘문(永春門)'을 특별히 개방하여, 창덕궁과 창경궁 후원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경로를 최초로 운영한다. 창경궁에서는 소춘당지부터 대온실 권역을, 창덕궁에서는 부용지부터 애련지 권역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당에서는 국악 병주 공연이 진행되어 동궐의 밤 정취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 병주: 생황과 단소, 양금과 단소 등과 같이 국악에서 음색이 비슷한 2개의 악기로 편성되는 연주 형태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늦가을 추운 날씨에 작은 온기를 더해줄 '야참'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다과와 따뜻한 차가 제공된다. 다과는 개별 포장되어 간편히 꺼내 맛볼 수 있으며, 차는 통컵(텀블러)에 담아 제공되어 행사 중 따뜻하게 즐긴 후 귀가 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새로이 선보이는 「동궐동락」을 통해 참가자들이 '동궐'로서 창덕궁과 창경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궁궐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