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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_11_2 4.19 국립묘지 + 우이령길 + 경복궁 + 송현 열린공원
    국내 여행 2025. 11. 3. 19:48

    1. 여행 일정 : 25.11.2.

    2. 여행 장소 : 4.29 국립묘지(솔밭 근린공원 포함) + 북한산 우이령길 + 청와대 사랑채 + 경복궁(석파정 휴무로 대체)

    3. 동행인 : 지인

    4. 여행 후기

     - 우이역에 도착해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도착하려면 50분정도 거리에 있었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419국립묘지를 갔다. 이 곳 단풍은 아직 별로다. 10여분 거리에 있는 솔밭공원을 갔으나, 소나무 외에는 보이는 게 없다. 빠르게 우이역으로 갔다. 종착역에서 보니, 이 친구가 타고 있었다.

     - 몇년전 우이령길 단풍은 환상적이었다. 그 당시는 11월15일경. 이날 단풍은 11월2일 현재 별로다. 10일은 지나야 절정일 듯. 명상의 집으로 가는 우이동 단풍길도 단풍이 들지 않아 아쉬웠다.

     - 우이령길 단풍 대신 석파정의 단풍을 보러 갔으나, 하필 쉬는 날이다. 개별 행사가 있는 모양이다.꿩대신 닭이라 경복궁과 사랑채를 찾아 단풍을 보러 갔으나, 경복궁도 단풍이 미비하다. 아뿔사 그런데, 이날 왕이 군사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도착하니 끝나는 장면이다. 아쉽다. 경복궁역에서 친구와 헤어져 귀가했다.

     - 귀가 후 모친을 태워 오후 4시경 광화문을 거쳐 송현동을 지나 귀가하니, 오늘 걸음숫자가 26,000보이다. 어제도 25,000보이다 보니, 정말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모친이 1주일을 기다려 나들이 하는 기회는 주말뿐이니...

     

    5. 여행 사진

    우이령길에서 만나는 오봉
    우이령길에서 만나는 풍경
    우이령 단풍 모습. 11월2일 현재. 11월10일 이후에나 단풍이 제격일 듯.
    4.19. 국립묘지
    4.19 국립묘지
    4.19. 국립묘지를 둘러본 후 방문한 인근 솔밭 근린공원. 소나무 외에는 단풍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곧장 5분거리인 419국립묘지역으로 갔다.
    우이령길
    우이령길
    청와대 사랑채. 주로 외국 관광객이다.
    청와대. 이재명 대총령이 다시 들어갈 곳이라 방문이 금지되었다. 윤씨는 왜 돈을 들여 용산으로 가서 망했는지...
    청와대에서 경복궁역으로 가는 길의 은행나무 단풍도 멋지다. 아직 덜 물들었다.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 담장.
    청와대 담장의 은행나무.
    경복궁 신무문으로 들어갔다. 고종이 도서관으로 사용하던 집옥재(가운데)
    취향교와 향원정. 왼쪽 저멀리 남산타워가 보이고, 우측 탑은 광화문에 있는 서울경찰청 통신탑이다.
    향원정과 연못 주변에는 단풍이 덜 들었다.
    건청궁과 그 뒷편 북악산(요즈음은 백악산이라 부른다.)
    윤씨와 김씨는 왜 이 곳에서 10분간 머물런는지... 명성황후가 일본 자객에 시해된 장소에서 뒷풀이라도 할 생각이었는지...
    광화문으로 가던 중 이날 특별행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10분만 일찍 왔더라면...
    송현동의 뎁싸리. 아직도 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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