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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1(러시아 에스토니아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해외 여행 2024. 11. 27. 21:55
2011년 7월에 북유럽을 다녀왔다.
러시아,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에스토니아
그 사진들을 다시 정리하면서 옛추억을 회상해본다.
이제는 가기 어려워진 러시아, 그 때문에 비행시간도 더 걸리고, 비용도 증가하였다.
사진을 다시 정리해 보면서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가져본다.
베겔란드 조가공원 노르웨이 오따 숙소. 주변 풍경이 목가적이어서 좋았다. 상트페데르크 러시아 황제들의 여름궁전 핀란드 헬싱키 원로원 건물. 시벨리우스 공원. 파이프 오르간을 모델로 삼아 만든 작품 시벨리우스. 암석교회 북유럽을 운행하는 실자라인과 더불어 바이킹 라인이 주요 이동 선박(크루즈) 북유럽 여행 시 주로 이용했던 실자라인 크루즈 크루즈에서의 일출 모습 오따 숙소 주변의 이국적인 풍경. 도로가 아스팔트가 아닐 정도로 거의 오지에 가까운 지역. 오따 지역 오따 지역 스타브 피요르드로 가는 길의 풍경 스타브 피요르드로 가는 길의 풍경 노르웨이 스타브 교회 인근 풍경 노르웨이 스타브 교회. 목조건물. 1158년경 축조되었다고 추측 노르웨이 마을 풍경 에드워드 그레그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가는 길이 정답다. 그레이그의 피협은 그 이후 서울에서 실황으로 감상하기도 했다. 선박을 이용해 피요르드를 감상하는 기분이 좋았다. 뉴질랜드에 이어 노르웨이에서 2번째 피요르들 경험했다. 뵈이야 빙하 플럼열차를 타고 풍경 구경을 하러 가는 역 거대한 폭포가 보기 좋다. 잠깐 버스에서 내려 풍경을 즐겨보았다. 플럼 열차를 타고 가면 거대한 폭포를 만나는데, 폭포 중간에는 위의 빨간 옷 여인이 춤을 춘다. 아래 사진의 위치에서.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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