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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_11_19 담양 관방제림 + 죽녹원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 메타 프로방스 등국내 여행 2022. 11. 20. 22:02
22_11_19 담양 관방제림 +죽녹원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 메타 프로방스
1. 트레킹 코스
- 담양 터미널 -> 죽녹원 후문(택시비 7천원, 입장료 3천원) -> 관방제림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입장료 2천원) -> 메타프로방스 -> 관방제림 경유 -> 담양 터미널 약 13Km, 4.5시간 운동
2. 버스 이동 시간
- 고속버스 터미널 센트럴시티(08:10, 29,600원) -> 담양(12:00) 휴게시간 15분 포함 3시간50분 소요, 단풍철 행락객으로 차량이 밀렸음.
- 담양(17:00, 29,600원) -> 세트럴시티(20:40) 휴게시간 15분 포함 3시간40분 소요
3. 트레킹 후기
- 늦가을인 11월19일. 단풍이 남아 있는 남쪽 장소인 담양을 찾았다. 이 때가 관방제림의 단풍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단풍이 절정기일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 담양 터미널에 내려 주어진 4.5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담양 시내에서 가야 할 곳은 다 다녔던 것 같다.
- 4.5시간이면 위의 모든 코스를 돌아다닐 수 있는데, 내 동선은 버스 터미널에서 죽녹원 후문까지 택시를 타는 게 제일 우선이었다. 후문이 풍경이 좋고, 언덕을 넘어 정문으로 이동하면, 정문에서 후문으로 다시 정문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관방제림은 2번 왕복했다. 바람이 초속 4m일 때와 3시간 후 초속 2m 이하일 때다. 후자쪽이 반영을 잘 표현하고, 햇빛도 노을이 형성되기 직전이라, 풍부한 햇빛이 사진에 잘 반영되었다.
담양 관방 제림. 22년 11월19일 풍경 죽녹원의 대나무 오후 1시경 풍경. 바람으로 잔물결이 일어 반영 사진이 어려웠다. 오후 4시경. 바람이 줄어들어 물속에 비친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인근 메타 프로방스 어린이 메타 프로방스 관랍제림에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작은 조각공원 풍경 관랍제림에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작은 조각공원 풍경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내 공원 풍경 메타 프로방스. 메타 프로방스 내 풍경. 이국적인 풍경을 잘 만들었다. 적자 기업이 많다고 했는데, 지원을 통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죽녹원 후문. 정문보다 후문이 이동 동선이 좋고, 풍경도 더 좋다. 죽녹원 정문. 후문에서 정문으로 나와 본격적으로 관방제림을 감상하러 갔다. 관방제림에서 귀경을 위해 버스터미널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해동 주조장(해동 문화 예술촌) 담양 관방제림에서 버스터미널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유적지.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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